'미우새' 서울대 출신 황석정의 충격 고백..."친구 결혼식 갔다던 남친, 알고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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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와 있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황석정이 등장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난 연애가 되게 서투르고 사랑의 기술이 없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난 되게 서툴고 어떤 사랑에 올인하고 직진한다"며 "난 상처 덩어리인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옛 남자친구가 자신이냐, 연극이냐 선택하라 하길래 그를 위해 연극을 6개워이나 쉰 적이 있다"며 "그런데 그렇다 해서 사랑이나 믿음이 커진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황석정은 "그 사람이 오히려 바람을 피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어느 날 양복을 입고 나타났는데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더라"며 "알고보니 본인 결혼식이었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나를 사귀면서 결혼을 한거다"며 "근데 그 상대방은 내가 아픈 후배를 돌봐준 적 있는데 후배와 눈이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황석정은 "사랑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배신을 당한 것이다"며 "그 이후 6개월간 실어증에 걸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71년생으로 50세가 된 황석정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연기를 하기 위해 다시 한예종 연기과를 입학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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