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필미나TV’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우리들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고 하여 시간을 두고 용서를 받아주실 때까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를 하였고 저녁에는 조용히 하도록 하겠다"며 "이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라고 사과했다.
또 “집에서 디제잉과 드럼소리가 들리고 일년 내내 고통받았다고 하셨는데 우리 집에는 디제잉이나 드럼소리와 관련된 장비는 없지만 그만큼 시끄러우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류필립과 미나는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했던 내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졌다. 지금도 일 년 동안 고통스러웠다고 하신 이웃분의 말씀을 이제서야 알게된 내가 너무 당황스럽고 죄송하다”며 “긴 시간을 두고 사과를 드릴 예정이며 단순한 상황이라고 인지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네티즌이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윗집에 작년 초인지 새로 이사 온 사람이 있는데 부동산에 가서 우연히 들은 얘기로는 우리 윗집에 가수 미나와 남편 필립이라는 사람이 산다더라"고 했다.
이어 작성자는 “한 1년 전부터인가 윗집에서 쿵쿵거리기 시작하더라"며 "우리도 아기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그런데 문제는 새벽 1~2시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하고 드럼을 치는지 러닝머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평균 3~4회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심각하게 소음을 일으켰다”고 했다.
작성자는 "참고 참다가 소음이 정말 너무 심해서 정말 못 참을 정도일 때 경비실을 통해서 너무 시끄럽다고 윗집에 연락 좀 해 달라고 한번씩 연락하곤 한다"며 "사실 참고 참아서 신고하는 게 벌써 1년이 되어가는데 우리 가족은 무슨 잘못이 있어 1년 넘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야 하나 싶고 우리 집 아기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아동 정신 상담까지 받아야 할 지경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 윗집에 살면 밑집에 사는 일반인은 그 소음과 고통을 당연하게 감내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올해 설 연휴에는 윗집에서 쪽지를 붙여 놨는데 자기네가 생업 때문에 시끄러운데 조심할 테니 이해해 달라고 하더라"며 "본인들 생업만 생업이냐"고 적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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