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권오현에 복수 시작하나...'달걀 테러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2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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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시작한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복수를 시작한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36회에서는 주태식(권오현 분)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황가흔(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신고식을 위해 밀가루와 달걀을 준비했고 마담살롱 사람들은 이를 주태식에게 뿌렸다.


신덕규(서지원 분)는 "정식으로 마담살롱 회원이 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속은 주태식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때 마담 블랙으로 등장한 황가흔은 "내가 너 갑부 만들어줄 테니까 건물 세입자들 괴롭혀서 돈벌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복수를 시작한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복수를 시작한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후 주태식은 나욱도(안희성 분)에게 "달걀이 이렇게 아픈 줄 이제 알았다"라며 "회원들 모르긴 해도 다들 저명한 인사 같고 명품 입고 다 비싸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태식은 "황금알 낳는 신고식이라잖냐"며 "마담 블랙이 내 돈 두배로 불려준다고 했으니 한 10억 투자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나욱도가 돈을 어떻게 구할 거냐고 묻자 주태식은 금은화(경숙 분) 비자금에 손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도 못 대보고 20억 호구 잡혔는데 그 정도 대출은 받아야지 않냐"고 말했다.


주태식은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고 황가흔은 "내가 반드시 꼭 그렇게 만들 거다"며 "고은상가 되찾아서 여러분께 다시 돌려드릴거고 아버지 약속 지키겠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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