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꿈결' 김인이, 임신했지만 가족에게는 비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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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을 숨기게 된 금민아 (사진, KBS1TV '속아도꿈결' 캡처)
임신 사실을 숨기게 된 금민아 (사진, KBS1TV '속아도꿈결'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인이가 임신했다.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속아도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는 금민아(김인이 분)가 혼자 산부인과를가 임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인영혜(박탐희 분)는 금상백(류진 분)에 "한때 좋아했던 상백이 오빠"라며 "돈도 못 벌어와 사업한다고 빚도 졌는데 폭삭 늙기까지 하면 어떡하냐"며 주정을 부렸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오빠 만나서 우리 민아 낳았으니 그걸로 됐다"고 말했다. 이에 금민아는 "엄마는 내가 서울대 간게 그렇게 좋냐"고 했고 인영혜는 "좋아 죽겠다"며 "맨날 빚쟁이들 전화에 자존심이고 없고 평생 일만 하다가 내 인생 끝나는구나 했는데 우리 딸이 엄마 인생의 훈장이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사진, KBS1TV '속아도꿈결' 캡처)
(사진, KBS1TV '속아도꿈결' 캡처)

이어 "엄마 인생 다 보상해줬으니 최고로 멋있게 살아라"며 "힘든일 궂은일 엄마가 다 해줄거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금민아는 임신을 했고 이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홀로 산부인과를 방문한 금민아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미혼모 관련 자료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날 한다발(함은정 분)이 챙겨주는 청국장에 입덧하듯이 냄새로 힘겨워하기도 했다.


한편 금종화(최정우 분)와 강모란(박준금 분)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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