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동지현, 대기업 보다 매출 올렸지만 퇴사한 사연은..."인센티브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2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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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동지현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쇼호스트 동지현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매일안전신문] 동지현이 퇴사 이유를 밝혔다.


5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홈쇼핑 완판 스타 특집으로 동지현, 김새롬, 김성일, 정경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지현은 분당 매출 1억, 연 매출 4000억 원을 자랑하는 톱 쇼호스트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동지현은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가 1년에 4000억을 벌았다더라"며 "내가 20년 차인데 그럼 매출액이 한 8조 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동지현은 "그런데 내가 대기업 총수보다 많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인센티브 같은 건 없고 그냥 회당 페이만 받는다"며 "이게 완전 남의 돈 벌어준거이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과로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만둔다고 했다"고 말했다.


쇼호스트 동지현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쇼호스트 동지현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동지현은 "그랬더니 회사에서 백지수표를 내밀더라"며 "내가 원하는 PD, 시간대를 해준다더라"라고 밝혔다. 하지만 동지현은 이를 받지 않고 김성일 추천 회사에 들어갔다고 했다.


김성일은 이에 "동지현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았다"며 "업계 1위를 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홈쇼핑이라는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해서 호감형인 사람이 일을 해야 하는데 동지현은 호불호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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