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김새롬, 홈쇼핑으로 벌어들인 돈이 무려..."청담동에 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2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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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하차사건에 대해 언급한 김새롬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홈쇼핑 하차사건에 대해 언급한 김새롬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매일안전신문] 홈쇼핑을 하차한 김새롬이 청담동에 집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5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홈쇼핑 완판 스타 특집으로 동지현, 김새롬, 김성일, 정경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홈쇼핑 경력에 대해 "벌써 11년을 했더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청담동에 내집 마련을 했다던데”라고 묻자 김새롬은 “홈쇼핑은 출연료가 예능보다 3배 정도 더 높다"며 "회사에서 관여 안 할테니 너 혼자 출연료 다 가지라고 하길래 혼자 스타일링 하고 운전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년간 출연료를 모아서 내 집 마련을 했다”고 밝혔다.


또 김새롬은 홈쇼핑 생방송 도중 설사병을 핑계로 방송에서 탈주한 사연을 전했다.


홈쇼핑 하차사건에 대해 언급한 김새롬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홈쇼핑 하차사건에 대해 언급한 김새롬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김새롬은 립스틱 판매 방송 당시 타 브랜드 립스틱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설사병을 핑계로 방송을 피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새롬은 홈쇼핑 생방송 중에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관련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1월 김새롬은 자신이 진행하는 홈쇼핑 채널을 방송하다가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라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고 발언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케 한 '정인이 사건' 후속편을 방송하고 있었다.


홈쇼핑 하차사건에 대해 언급한 김새롬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홈쇼핑 하차사건에 대해 언급한 김새롬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이에 시청자들은 국민적 문제가 된 아동학대와 입양 문제보다 물건 판매가 중요하냐며 비판했고 김새롬은 사과문을 올렸지만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는 결국 입장문을 통해 김새롬을 하차 시켰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사려깊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본의 아니게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며 "정말 괴로웠던 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 또 보시는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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