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양정원X양한나 자매의 전쟁중인 집 공개...'이러고 6년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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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매일안전신문] 양정원이 언니 양한나와 큰방을 차지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였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양정원과 양한나 자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과 언니인 아나운서 양한나, 부모님과 남동생까지 함께 사는 화목한 5인 가족의 집이 공개됐다.


양정원은 "어머니이시고 언니, 아버지다. 동생은 회사에 있다"고 가족 소개를 했다. 양정원의 아버지는 "아내는 왕비, 딸들은 공주, 난 왕이다"고 말했다.


특히 양정원과 양한나는 6년간 전쟁을 치뤘다 해 눈길을 끌었는데 언니인 양한나가 결혼 전까지 딱 2년만 큰 방을 사용하기로 했지만 6년 째 나갈 기미가 안보인다는 것이다.


양한나 아나운서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양한나 아나운서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양정원은 "처음에 이사 왔을 때 두 개의 방이 있었다"며 "한 방은 작았고 한 방은 컸는데 언니가 자긴 곧 시집가니까 2년만 쓴다고 해놓고 6년간 안나간다"고 했다. 양한나는 "그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당연히 시집을 갈 줄 알는데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물건이 나와있는 것을 못본다는 언니 양한나와 달리 다소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동생 양정원은 정리 독립을 위해 큰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정원은 "내가 더러우니까 언니 방을 쓰면 정리 독립을 할 수 있다"고 하자 양한나는 "하다하다 별 얘기를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32세이며 양한나는 1986년생으로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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