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설의 가수 문주란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60년대 가요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가수 문주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주란은 집을 공개했다. 청평에서 430평의 카페를 겸한 주택에서 전원생활을 하던 문주란은 2년 전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서초동에 살았다던 문주란은 "개발되기 전 교대 쪽 서초동에 280평 주택에 살았는데 지금 그 집이 돈 100억 가까이 하더라"며 "그때는 길이 안좋아 택시도 안갔다"고 전했다. 이어 문주란은 "괜히 팔았나 후회도 되지만 맑은 공기 마시며 20년 살면서 많이 건강해져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문주란은 늘 43kg를 유지했다며 아침에 체중계에 올랐다. 45.9kg가 나오자 살쪘다고 말한 문주란은 쉐이크, 달걀, 딸기 하나로 식사를 마쳤다. 이에 문주란은 "밥은 거의 안 먹고 3일에 한번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문주란은 故박춘석을 언급했다. 문주란은 "나에 대한 쓸데없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니까 제가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해하고 하니까 선생님이 저를 정신병동에 넣었다"며 "그래서 선생님께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빌었는데 내가 속을 많이 썩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문주란은 이상벽과 "19살 때 음독 사건이 있었다"며 "남자도 모르고 싫었는데 남진과 스캔들 나올 대도 너무 어렸고 온갖 루머들이 나오니까 견디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문주란은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못받아서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고 자꾸 의지하게 되는 게 있었다"며 "첫사랑이 유부남이 었는데 어리석은 사랑을 했다"고 말했다.
납치사건에 대해서 문주란은 "부인에 의해 납치를 당했는데 내가 그런 아픈 상처를 주는 사람을 안 만났다면 좋은데 시집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