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과 캠핑 약속...최여진에게는 싸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2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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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혁에게 이해 해달라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차선혁에게 이해 해달라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성환이 이소연과의 캠핑 약속으로 들떴다.


6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37회에서는 오하준이 황가흔(이소연 분)과의 캠핑 약속에 들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과 함께 시장조사를 나갈 생각에 신나하던 오하준(이상보 분)은 황가흔이 중요한 일이 있어 다음에 가자고 하자 크게 실망했다. 알고보니 캠핑 약속을 했던 것이다.


이때 차선혁(경성환 분)은 오하라(최여진 분)에게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오하라는 영화 워크숍을 욕심 내며 주말 캠핑 약속을 취소했고 이에 차선혁은 "당신 올 필요 없다"며 "훈(장선율 분)이 실망시킬일 만들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라는 "정말 나 마음 안 편하게 하고 갈 거냐"며 "좀 이해해 달라"고 했다.


차선혁과 이야기를 나누는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차선혁과 이야기를 나누는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하지만 차선혁은 황가흔과 차훈과 함께 캠핑을 떠닜다. 특히 황가흔은 훈이의 베개를 찾으러 나갔다가 발을 삐자 차선혁은 "업혀라"며 호의를 베풀었다.


이어 "황가흔씨가 우리 훈이한테 왜 그렇게 잘해주는지 했는데 오늘 훈이가 별이는 하늘나라에 있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황가흔은 "태명이다"며 "태어났다면 훈이랑 나이가 같다"고 말했다.


이후 차선혁은 "황가흔 씨에게 상처 준 남자도 아냐"고 했고 황가흔은 "아직 모른다"며 "그 사람 다른 여자랑 결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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