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규성이 인기 드라마였던 '동백꽃 필 무렵'을 언급했다.
6일 밤 8시 30분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성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까불이 캐릭터를 놓칠 뻔했다고 고백했다. 이규성은 "어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당시 오디션을 못봤는데 '동백꽃 필 무렵'은 타이밍이 맞아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규성은 이어 "캐스팅 디렉터가 나를 오랫동안 지켜 보고 3개월 뒤 연락을 주시더라"며 "당시에 나를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그래서 까불이 캐릭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규성은 연극을 할 당시 '멀티녀' 역할로 8인의 여성 캐릭터를 홀로 연기하는 1인 8역까지 도전한 적이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네명 MC 성대모사를 부탁했다. 이규성은 “분석을 해왔다”라며 “산다라 박은 첫 등원한 유치원생 텐션과 표정이 있다”며 따라했다 이어 “박나래는 대본 볼 때 카드 보듯이 한다”며 “웃음 소리가 카메라를 뚫고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규성은 1992년생으로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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