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예능 '비디오스타' 최제우, 기껏 개명 했는데..."다시 최창민 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2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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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제우가 개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밤 8시 30분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최제우씨 이름 값이 무려 백만원이라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최제우는 100만 원을 주고 작명소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전했다.


최제우는 100만 원을 들여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했지만 대중에게는 여전히 전 이름으로 각인돼 있다고 전했다.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했다(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했다(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최제우는 "개명 후보는 4개였다"며 "최준인, 최윤오, 최윤인, 최제우 중에 최제우를 골랐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최창민이 제일 낫다"고 말했다.


최제우는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 바꾸고 활동했는데 잘 안됐었다"며 "그래서 요즘 좀 고민이다"고 말했다.


김숙은 "최창민으로 다시 가는거냐"며 "최창민 만의 감성이 있어 난 찬성이다"고 말했다. 결국 최제우는 김숙이 "100만 원을 내고 가요. 우리가 다시 바꿔준 거니까"라고 하자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제우는 역술인이 돼 눈길을 끌었는데 과거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 개명을 했지만 최제우의 일은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최제우는 친구 어머니를 통해 역술인을 찾아갔다고 했다. 이어 최제우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최제우는 "역술인이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충격적인 말을 했다"며 "20대 때 죽었어야 하는데 왜 살아있냐고 하더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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