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레떼아모르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선곡해 무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는 가요대전의 두 번째 이야기와 대망의 7차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떼아모르가 선곡한 곡은 바로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었다.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레떼아모르는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가 뭐가 있을까 찾다가 2000년대 노래에서 찾게 됐다"며 "그 시절 비를 안좋아한 남자가 없고 당시 최고였다"고 말했다.
특히 길병민은 초등학교 시절 가수가 꿈이었을 때 롤모델이 비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레떼아모르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오페라와 R&B를 섞어서 연출하자고 해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게 됐다.
무대를 선보이고 나서 최화정은 "이 노래가 2003년도 곡인데 20년이 지나서 불리는 걸 보니 의미가 있다"며 "오빠들이라고 부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점수는 포레스텔라를 넘지 못했다.
한편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 가수 비를 데뷔 1년만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명실상부한 톱스타로 성장시킨 명곡으로 불리는데 보잉 선글라스 등의 아이템으로 비 하면 연상되는 비주얼과 음악적 스타일이 정립된 곡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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