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승윤이 '싱어게인' 우승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싱어게인'의 이승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싱어게인’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로 “다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무대인데 파이널에서 부른 이적의 ‘물’이 기억에 남는다"며 "방송 후 연락을 주셔서 초밥까지 얻어 먹었다"고 말했다.
화제가 됐던 '치티히티 뱅뱅'에 대해서 이승윤은 “‘치티치티 뱅뱅’, 그걸 하고서 경쟁이 힘들다는 걸 느꼈다. 해보고 싶은 걸 하고 그만 해야지하는 마음이어서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이후 이승윤은 우승 후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사한 집에 대해 이승윤은 “조금 더 넓어졌다”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난 이승윤은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이승윤은 팬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을 풀어봤다. 이승윤은 “스마트폰 너머로 어떤 분들이 계신지 저는 잘 모른다”면서 “팬분들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할지 막막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승윤은 홍대로 가면서 "공연을 하기 위해 이 거리를 3~4년을 걸었다"며 "원래 작년 12월 31일까지만 해보고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는데 최후의 보루인 오디션을 보고 최선을 다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승윤은 정홍일과 이무진을 만났다. 세 사람은 기타를 구경했다. 이승윤은 “2011년 40만원 주고 산 기타를 10년째 들고 다닌다”며 “제가 가진 기타를 다 합해도 200만원이 안된다”고 밝혔다.
이를 본 윤박이 “상금 1억원은 받았냐”고 묻자 이승윤은 “생각보다 입금이 빨리 됐다"며 "가장 먼저 생선 초밥을 배달해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배달비 때문에 배달을 안먹는데 특사이즈로 시켜 먹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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