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강다니엘, 집돌이 면모 뽐내..."1달동안 안나간 적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2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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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인 사실을 밝힌 강다니엘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집돌이인 사실을 밝힌 강다니엘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다니엘이 집돌이 면모를 뽐냈다.


6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강다니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자신을 유일하게 막 대한 사람이 있다면서 정형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강다니엘은 "표현이 막 대했다지만 처음으로 저를 편하게 대해준 분이다"며 "다른 분들과는 달리 처음으로 말 편하게 해도 되냐며 우리 다니엘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오히려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내가 아이유를 뿅망치로 때린 유일한 연예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돌이인 사실을 밝힌 강다니엘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집돌이인 사실을 밝힌 강다니엘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이어 강다니엘은 자신이 집돌이라고 했다. 강다니엘은 "그냥 잘 안나간다"며 "지금 코로나 시국이기도 한데 그전에도 안나갔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그러면서 “가장 오래 집에 안나간 건 한 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달동안 뭘 했냐는 질문에 "그냥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라며 “다큐멘터리 재밌는 거 많이 해서 보는데 그런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사실 아침 점심 개념이 없다"며 "냥 영화 보다가 졸리면 자고 눈 떴을 때 해가 떠있으면 해구나 하고 어두우면 밤인가 보다 한다"고 말했다. 또 "영화 보다가, 밥 먹다가, 몸 좀 무겁다 싶으면 운동도 했다가, 친구들이 게임하자고 연락 오면 같이 게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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