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수홍 친형이 돈 100억원 정도를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박수홍이 홈쇼핑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박수홍은 지난 6일 밤 홈&쇼핑에 출연해 갈비탕을 판매했다.
박수홍은 친형 관련 문제로 많이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지만 "힘내겠다" "열심히 살겠다" 고 말해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쇼호스트는 제품 판매 과정에서 "살다 보면 인생 굴곡이 있을 수 있지만 잘 먹고 힘을 내야 한다"며 박수홍 관련 사건을 간접적으로 응원했다.
이에 박수홍은 "사는 이유가 여러 가지겠지만 사람은 인정받기 위해 살지 않느냐"며 "인정받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갈비탕 판매 생방송 종료 25분을 남기고 준비한 제품이 완판되자 박수홍은 "힘 받아 간다"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쇼호스트가 "속이 허하시니 뜨끈하게 드시라"고 하자 박수홍은 "속이 허하지 않고 꽉 채워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박수홍 측은 친형과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를 맡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일체의 피해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봉사를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고소장 접수 전까지 친형 측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정식 접수하기에 이르렀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횡령"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6일 박수홍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로 부터 시작됐다. 댓글에 따르면 박수홍 친형과 아내는 박수홍이 30년간 벌어들인 출연료나 계약금 100억을 횡령해 미국으로 달아났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 친형 측은 형 내외가 박수홍의 재산을 늘려주기 위해 고생했지만 박수홍은 클럽, 해외여행, 품위유지 등에 많은 돈을 지출했다는 등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지만 손헌수는 "클럽 등으로 안 좋은 이미지를 끌어 내려고 하는 것 같다"며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흡집을 내기 위해 꺼낸 이야기"라며 반박했다.
또한 박수형 친형이 박수홍이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가족과의 갈등이 시작됐다고는 인터뷰에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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