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친형 횡령 논란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박수홍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꿍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14살 때 부터 박수홍 팬이었다며 성공한 덕후가 되어 절친까지 됐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자신이 중학생 시절 학생회 행사를 참석했을 때 박수홍을 처음 마주쳤다고 전했다. 원래 김국진이 MC였는데 접촉 사고로 박수홍이 대신 참석한 것이다.
박경림은 "잘생긴 사람이 주차장 쪽에서 모델처럼 걸어 오더니 벤치에 앉더라"며 "배우인 줄 알았는데 앉아도 되냐고 하니까 손수건을 깔아주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박경림은 박수홍과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하는 그림 손편지도 줬다고 했다. 박수홍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박경림이 결혼했을 때 서운했냐는 질문에는 "속시원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를 언급했다. 박수홍은 “손헌수가 요즘 가장 견제하는 친구"라며 "원래 고양이 키울 생각도 없었고 심지어 무서워 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낚시터를 갔다가 까만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내게 다가오더라"며 "안쓰러워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애가 많이 아픈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은 "처음에는 아는 동생에게 보내려고 했는데 나하고 떨어지자 마자 쉬도 안하고 누워만있길래 하루 만에 데리러 갔더니 내 차에 타자마자 쉬와 응가를 다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그래서 품었는데 이제 내 자식이다"며 "어떤 분이 제가 다홍이를 구조한 게 아니라 제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다홍이가 저를 구워해준 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제 생일과 검은 고양이의 날이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박경림은 "코로나19 때문에 최근 박수홍을 자주 보지 못했다"며 "그런데 오늘 대기실에서 박수홍을 보고 울 뻔한게 못 본 사이 15kg가 빠졌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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