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흥국의 '응애에요' 유행어 알고보니 주병진 작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2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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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을 뽐내는 주병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입담을 뽐내는 주병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주병진이 유행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꿍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김구라를 발굴했다며 "오래전에 인터넷 방송을 했는데 그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에 동영상을 틀지 못할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스튜디오까지 차려서 인터넷 방송국을 제대로 시도했었다"며 "지상파에서 다루지 못하는 걸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스캔들이 났던 주병진과 노사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캔들이 났던 주병진과 노사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때 노사연은 주병진과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사실은 속으로 진짜 좋아했다"고 했다. 그러자 주병진은 "신문에 ‘주병진 노사연 핑크빛 기류’라고 써져 있길래 이게 무슨 소리야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화를 내도 너무 내더라"며 "고소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병진은 1990년에 진행했던 MBC '일밤' 시청률이 80%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노사연은 "당시 교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주병진은 김흥국의 유행어 '아 응애에요'를 본인이 만들었다고 했다.


'일밤' 방송 당시 주병진은 김흥국에게 "다른 아이들은 '응애'하고 우는데 김흥국 씨 아이는 '아 응애에요'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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