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이도원, 엄마 부터 의대생 역할까지 '1인 4역'...프로그램 취지 안맞는단 지적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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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매일안전신문] 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지난 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아기 엄마이자 의대생인 이도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도원은 의대생, 엄마, 작가,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의대생이기 때문에 소득이 없어 밥벌이 0년차라고 밝혔다. 이도원은 “남편도 의대생이다”라며 “부부 합산 소득이 0원이라 전액 장학금이고 이건 대학생 부부면 모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그러면서 이도원은 "남편은 현재 학교를 쉬고 있고 그러다 보니 병원 실습하는 동안 남편이 뒷받침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도원은 원래 동국대 생물학과 였지만 연세대학교로 편입을 했다고 했다. 의대에 간 것에 대해서는 “원래 의대가 꿈이 었지만 밥벌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대기업을 다녔는데 병원 간판만 봐도 아른 거리더라"며 "그 이후 퇴사를 하고 의대를 준비했고 4개월 후 인하대학교 의대를 다니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2018년 결혼을 해 지금 결혼 4년차이고 아이는 두돌이다”고 덧붙였다.


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의대생 엄마 이도원이 화제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바쁜 이도원의 삶을 본 시청자들은 열심히 사는 이도원의 삶을 응원했지만 일각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은 출연이라는 지적도 잇따랐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직장 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라 의대생인 이도원의 브이로그는 취지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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