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봄을 맞아 최불암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8일 밤 7시 40분 방송된 KBS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임진강으로 향한 최불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음식은 바로 황복으로 임진강에 봄과 함께 찾아온 황복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봄날의 별미로 유명하다.
황복은 '죽음과도 맞바꿀 맛'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로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 때문이다. 강력한 독성이 있는 황복은 복어 조리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가 요리해야 먹을 수 있다.
위험하면서도 맛이 좋은 황복과 어울리는 음식은 바로 미나리다. 미나리 또한 봄철이 제철로 해독작용을 하고 풍미가 좋아 황복과 잘 어울린다.
이어 최불암은 의령으로 향해 또 다른 '환상의 궁합'인 장어구이와 부추겉절이를 맛봤다. 의령에서는 특히 고지혈증으로 고생하던 남편을 위해 장어와 부추 요리 박사가 된 박명덕 씨 부부의 애틋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부추가루를 솔솔 뿌려 장어를 굽고 장어구이의 짝꿍, 부추겉절이를 곁들인다. 고기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부추와 궁합 맞는 돼지고기로 국도 끓이고, 콩가루 뿌려 부추털털이도 만들었다.
이후 최불암은 거제로 떠나 해녀 삼총사와 청주에서 서른살 농사꾼 안재은 씨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최불암은 해녀 삼총사가 직접 잡은 멍게와 해삼, 소라, 문어를 맛봤다. 제철 맞은 멍게는 살짝 데쳐내면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또 멍게와 해삼 내장을 넣고 비벼낸 비빔밥과 해삼, 소라에 미나리를 썰어 넣고 유자청과 김을 곁들인 해삼소라범벅은 거제의 별미라고 했다. 또한 해삼은 말렸다가 인삼과 끓여 보양식으로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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