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조한결, 김인이 찾아와 "사랑해" 고백...아이 외면할 때는 언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2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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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금민아 (사진, KBS2TV '속아도 꿈결' 캡처)
분노한 금민아 (사진, KBS2TV '속아도 꿈결'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한결이 김인이를 다시 찾아왔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8회에서는 금민아(김인이 분)을 찾아온 임헌(조한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민아는 임헌의 전화를 받았다. 임헌은 금민아에게 만나자고 했지만 금민아는 화를 내며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임헌은 금민아의 집앞이었다.


이에 금민아는 결국 임헌을 만나러 갔다. 금민아는 "이제 협박하는 데 맛들였냐"며 "집에를 왜 오냐"며 화를 냈다. 임헌은 "난 괜찬은데 우리 아기가 놀라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금민아는 "우리 아기라니"라며 "내 아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는 넌 상관 없다 하지 않았냐"며 "지금 와서 무슨 소리냐"며 분노했다.


이에 임헌은 "내가 잘못했다"며 "그땐 나도 너무 당황해서 그런거다"고 변명했다. 이어 "내가 너와 헤어지고 죽다 살아 났다"며 "내가 너랑 우리 아기 책임 지겠다"고 말했다.


용서를 비는 임헌 (사진, KBS2TV '속아도 꿈결' 캡처)
용서를 비는 임헌 (사진, KBS2TV '속아도 꿈결' 캡처)

어떻게 책임 지겠냐는 말에 임헌은 "일단 사랑한다"며 가방을 내밀었다. 임헌은 "인터넷에서 보니까 여자들은 가방을 좋아한다더라"고 철없는 소리를 했다.


그러자 금민아는 화를 내며 "차라리 돈을 줘라"며 "아기 키우려면 돈 많이 든다"고 말했다. 가방을 받지 않은 금민아는 "넌 정말 글러 먹었다"며 돌아섰다.


한편 '속아도 꿈결' 극이 진행될 수록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금종화와 강모란(박준금 분)이 재혼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가 생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모란은 딸린 딸이 여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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