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약사 출신 가수로 알려진 주현미가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수미산장'에서는 주현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아버지는 작곡 공부도 시켜주고 기념 앨범도 내 줬지만 어머니는 반대했다고 했다. 주현미는 어머니는 "여자도 전문직으로 일을 해야 평생 당당할 수 있다며 가수를 반대해 어머니 뜻대로 약대 졸업 후 약국을 경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현미는 "약국을 차리긴 했는데 약국은 점점 망하고 있었다"며 "그 답답한 약국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주현미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때 중학교 시절 스승인 정종택 작곡가가 직접 주현미의 약국을 찾아와 "옛날 그 꼬마가 어떻게 컸는지 궁금했다"며 "노래를 하고 싶지 않으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주현미는 노래를 다시 시작하게 됐고 이에 트로트 퀸까지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주현미는 사망설을 해명했다. 김수미는 “과거 이상한 소문이 돌았는데 사망설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주현미는 “저랑 전혀 상관없다”며 “허무맹랑한 소문이라 웃어넘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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