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사망說 주현미, 약사출신 가수 "망해가는 약국에 있기 싫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2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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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가 사망설을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주현미가 사망설을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약사 출신 가수로 알려진 주현미가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수미산장'에서는 주현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아버지는 작곡 공부도 시켜주고 기념 앨범도 내 줬지만 어머니는 반대했다고 했다. 주현미는 어머니는 "여자도 전문직으로 일을 해야 평생 당당할 수 있다며 가수를 반대해 어머니 뜻대로 약대 졸업 후 약국을 경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현미는 "약국을 차리긴 했는데 약국은 점점 망하고 있었다"며 "그 답답한 약국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주현미가 사망설을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주현미가 사망설을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주현미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때 중학교 시절 스승인 정종택 작곡가가 직접 주현미의 약국을 찾아와 "옛날 그 꼬마가 어떻게 컸는지 궁금했다"며 "노래를 하고 싶지 않으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주현미는 노래를 다시 시작하게 됐고 이에 트로트 퀸까지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주현미는 사망설을 해명했다. 김수미는 “과거 이상한 소문이 돌았는데 사망설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주현미는 “저랑 전혀 상관없다”며 “허무맹랑한 소문이라 웃어넘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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