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 도발 "친구 배신한 적 있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2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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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를 도발하는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라를 도발하는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최여진을 도발했다.


9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40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오하라(최여진 분)을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황가흔이 준비한 드레스를 보고 화를 냈다. 바로 고은조(이소연 분)가 죽었을 때 입고 있었던 옷이었기 때문이다.


놀란 주세린(이다해 분)은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에 분노한 오하라는 "이게 첫 번째 인격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냐"고 말했다. 황가흔은 오하라에게 다가가 "중학교 때 어땠냐"고 도발했다.


황가흔 도발에 분노한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황가흔 도발에 분노한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그러면서 황가흔은 주세린이 있는 앞에서 오하라에게 "친구 배신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분노한 오하라는 황가흔의 멱살을 잡으며 "네가 뭘 안다고 배신이니 뭐니 떠드냐"며 "나 캐고다니냐"고 말했다.


이후 주세린은 오하라에게 "어떻게 그렇게 똑같냐"며 "황가흔이 만든 드레스 보자마자 신부파티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난 어떻겠냐"며 "오디션 때도 주사기로 즉흥 연기 시키는데 그 연기하고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설마 황가흔 우리가 한 짓 아는 거 아니겠지?"라고 말했고 오하라는 "그걸 어떻게 아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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