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실종된 성범죄자 제압하며 강렬한 첫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2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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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의 강렬한 첫 등장 (사진, SBS '모범택시' 캡처)
이제훈의 강렬한 첫 등장 (사진, SBS '모범택시'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제훈이 강렬한 첫등장을 선보였다.


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1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10년 징역형을 살고 나온 조도철(조현우 분)을 손님으로 태웠다.


앞서 조도철은 출소하자마자 기자들 앞에서 "평생 참회하면서 살겠다"며 "죄송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속였다. 하지만 택시를 타자마자 "나한테 당해본 적도 없는게"라며 욕설을 내뱉았다.


조도철은 "기사 양반 내가 누군지 아냐"며 뒤에 언론사 기자들이 따라 붙자 "혼자 조용히 가고 싶은데 거지 같은 것들이"라고 중얼거렸다.


김도기는 그냥 택시기사가 아니라 경찰들과 무전을 주고 받으며 조도철이 말하는 곳과 반대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이에 조도철은 수상함을 느끼고 "너 정체가 뭐냐"고 말했다.


이어 조도철은 김도기를 공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김도기는 단숨에 조도철을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속 라디오에는 "조도철이 출소하자마자 자취를 감췄다"며 자취를 감췄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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