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벽부터 김민경은 드라마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새벽부터 시청한 드라마는 '또 오해영'이었다.
이어 "뭔가 설레고 싶을 때 그 드라마를 찾게 된다"며 "'또 오해영'을 세 번 정도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는 드라마 '궁예'를 거의 20번 정도 봤다"며 "대사도 다 기억한다"며 공감했다.
밤새 드라마 정주행을 마치고 김민경은 문어, 순대, 떡을 튀기기 시작했다. 바로 초대손님을 위한 음식이었다. 손님은 바로 오나미와 송병철이었다.
김민경은 “마요네즈가 느끼할 거라 생각하지만 튀긴 음식에 마요네즈를 더하면 오히려 고소한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막걸리에 꿀을 섞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음식을 먹은 후 블루베리 나무를 트럭에 옮긴 후 주말 농장으로 향했다. 특히 김민경과 송병철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 블루베리를 심던 김민경 옷이 흘러내렸고 송병철은 뒤에서 이를 고쳐주며 백허그를 했다.
블루베리 나무를 다 심은 세사람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 식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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