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가 입담을 과시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마음속에 한 대 때려주고 싶은 후배 1호로 강호동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강호동이랑 '야심만만2'에서 처음으로 방송을 같이 했는데 천하장사라 겁이 나서 때리지는 못했고 침을 뱉을까도 했지만 하지 못하고 이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야심만만' 게스트로 나갔는데 반응이 좋아서 2MC 제안을 받았다"며 "지금 생각하면 한 주 기분 좋게 하고 빠져야 했는데 내가 강호동 스타일을 모르다 보니 한 명이 터지면 오직 걔한테만 질문하니까 나는 타이밍을 보다가 끝나버리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 할 수 없고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제작진도 실망해는지 자리도 강호동 옆에서 점점 끝으로 바뀌었다"며 "재수 좋으면 방송에 나오고 아니면 반만 나오니 나중엔 못하겠다고 말도 못 하겠고 또 쟤가 머리도 교활해서 내가 들어가면 '형님 오셨습니까'하고 인사하고 다른 일을 한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2년 전에 KBS 시상식을 갔는데 유재석, 이경규가 있고 나는 구석에 있는고 신동엽이 무슨 상을 받았는데 소감으로 '중고등학교 때 내 영웅이었는데 이 자리에 함께 있어 영광이다'라며 날 언급하더라"며 "강호동은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조용하라고 하는거랑 비교가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첫 만남이 중요한 게 나와 인연이 없고 이경규에게 섭외된 것 아닌가. 그러니까 날 알기를 우습게 알았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팽현숙은 "최양락이 서른 여덟에 늙었다고 잘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최양락은 "나보고 '좋은친구들' 5년한 걸 '많이 하셨으니까 이제 후배한테 넘겨 줘라'고 했다"며 "너무 열받아서 홧김에 호주로 이민 갔다"고 말했다.
호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국은 총기가 있어서 위험할 것 같고 코알라는 캥거루가 있으니까 평화로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팽현숙과의 결혼에 대해 최양락은 "당시까지 나는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팽현숙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아버지가 팽현숙이 괜찮다고 하시니 쭉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팽현숙이 프랑스에 게임 프로 촬영에 갔다오면서 90만 원짜리 가죽 점퍼를 내 선물로 사줬는데 그걸 날 받아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나는 고마움에 선물했다"며 "당시 전영록 오빠가 나한테 자기가 존 최양락은 괜찮다 했지만 기자들까지 주변에서 모두 반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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