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경규, 성유리 서운하게 한 사연..."누군지 모른다고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1 1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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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목소리로 깜짝 등장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성유리가 목소리로 깜짝 등장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성유리가 이경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경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의 미담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익명의 제보자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제보자는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바로 성유리였다.


성유리는 "데뷔한지 20년이고 이경규와 데뷔할 때부터 방송을 함께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경규 미담에 대해 성유리는 "겉으로 볼 때는 까칠하시고 악당 이미지를 연출하시는데 사실 되게 츤데레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운한 점이 없냐고 묻자 성유리는 "맨날 번호 아는 여자 연예인이 '힐링캠프'를 함께한 저와 한혜진 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김민정 씨랑 예능을 하면서 '성유리가 누군지도 몰라'라고 했다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이경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이경규는 "사랑한다"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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