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1일(현지 시각) 화상으로 진행된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Film Awards)에서는 윤여정은 여우조연상으로 발표했다.
이날 윤여정은 수상 소감에 대해 "후보에 올라 매우 영광이다"라고 하다가 "아니 이제 후보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여정은 "에든버러 공작의 별세에 애도의 마음을 보낸다"라며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남편에 대한 조의를 표한 후 "'고상한 체 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이 좋은 배우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시상식에는 특별히 고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여정은 "내게 투표를 해준 이들에게 고맙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윤여정은 미국배우조합상(SAG)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받으면서 미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전망이다.
영국 아카데미상은 영국과 미국 영화 구분 없이 진행되는 만큼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우리나라 영화 '기생충'이 지난해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과 각본상까지 두 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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