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안현모가 명문대에 갈 수 있었던 비법을 밝혔다.
12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뇌섹녀 안현모, 신아영, 우혜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SBS, SBS CNBC 기자로 활동했고 동시 통역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부방법을 묻자 안현모는 "부모님이 공부를 안시키셨다"며 "공부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잔소리를 평생 들어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다른집도 그런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 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항상 요가 매트 위에서 명상을 하셨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셨다"며 "엄마가 항상 독서를 하거나 운동을 하셨기 때문에 그걸 보고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또 "언니들이 있는데 언니들은 엄하게 키웠다고 하더라"며 "나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하셨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다"고 말했다.
또 안현모는 "어머니는 딸 셋의 재능을 일찍 발견해주셨다"며 언니를 언급했다. 안현모는 "큰 언니는 음악을 하고 둘째 언니는 통역을 하다가 셰프로 전향했다"며 "내가 딸 셋 중 가방끈이 제일 짧고 공부를 제일 짧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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