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아영의 부모님이 놀라운 스펙을 자랑했다.
12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뇌섹녀 안현모, 신아영, 우혜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버드를 입학한 신아영은 공부 비법에 대해 "부모님은 항상 뭘 읽고 계셨다"며 "부모님을 따라하다 보니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이 눈치라며 "공부를 할 때 재밌는 것만 하고 재미없는 건 잘 안보는데 어머니가 눈으로 욕을 하셔서 혼나지 않을 정도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남창희는 "부모님의 스펙이 어마어마하시다"며 "아버님이 행정고시 수석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시고 어머님은 고등학교 시절 전국 모의고사 1등 출신이시다"라고 말했다.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 합격 후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셨다며 "그동안의 울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축하한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내가 진짜 바보인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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