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신아영, 하버드 동창 남편과 결혼 비아인드+이혼설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3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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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이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신아영이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아영이 남편과의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신아영, 안현모, 우혜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하버드 동창인 남편과 10년을 만나고 결혼했다"며 "진짜 심하게 싸우고 2년간 안 만났는데 지인 결혼식에서 재회하고 다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남편 분은 미국에 계셔서 장거리 신혼생활 중이신데 최근 미국에 갔다고 들었다"며 "서류를 정리하러 갔다는 말이 있다"며 조심스레 이혼설에 대해 질문했다.


신아영이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신아영이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이에 신아영은 "개인적으로 서류 정리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갔는데 회사 관계자도 '사이가 안 좋으신 거 아니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신아영은 "남편이 미국에 있고 전 한국에 있었기 때문에 왔다갔다 할 통로가 사실상 막혀있었다"며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미국에 가서 2주 격리하고 와서도 2주 격리해야 하니 하루 있으려면 한 달을 빼야 한다"며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면 프로그램에도 굉장한 폐를 끼치는 거다"고 말했다.


신아영이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신아영이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이혼설에 대해 신아영은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며 "남편이 한국에 오기로 했고 조만간 같이 살거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지난 10월 미국에 있는 남편을 보기 위해 출국했다가 지난 1일 귀국했다.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34세이며 남편은 1989년생으로 32세다. 두 사람은 2살 연상연하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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