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이상보에게 키스...경성환 목격 후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3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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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준에게 키스한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준에게 키스한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이상보에게 키스를 했다.


13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42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오하준(이상보 분)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차선혁(경성환 분)의 도움을 거부했다. 차선혁은 "내가 싫어도 그렇게 위험할 땐 제발 내 전화받아라"고 말했다.


이에 황가흔은 "당신 계속 이러면 기회 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오하준이 나타났고 황가흔은 그대로 오하준에게 달려가 키스를 했다.


황가흔과 오하준 키스에 본노한 차선혁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황가흔과 오하준 키스에 본노한 차선혁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키스 후 황가흔은 오하준에게 "1차 경쟁에서 이긴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준은 당황하면서도 좋아했고 "나 지금 키스 당한건가"라며 휘청거리기 가지 했다.


이 모습을 본 차선혁은 크게 분노했다. 차선혁은 다친 손으로 난간을 내리치기도 했다. 차선혁은 집에 와서도 황가흔과 오하준의 키스 장면을 떠올렸다. 이때 오하라(최여진)는 차선혁의 손을 보며 "손 왜 그러냐"며 "상처 더 심해진 거면 병원 가봐야 된다"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차선혁은 "별거 아니고 괜찮다"며 오하라의 손을 뿌리쳤다.


오하준은 황가흔을 생각하며 "밤새 떠올라서 한숨도 못 잤다" "이러다가 너무 좋아서 심장 터지는 거 아니냐"며 계속 키스 장면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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