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파격적 시도로 예술계를 뒤흔든 니키리가 화제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아티스트 니키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진 한 장으로 뉴욕 예술계에 큰 획을 그은 아티스트 니키리는 유태오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니키리는 90년대 펑크족, 노인, 스윙 댄서 등으로 변신, 5년간에 걸쳐 '프로젝트' 시리즈를 완성한 예술계 유명인사다. 최근 유태오 11살 연상 아내로도 유명해졌다.
프로그램 출연한다고 하자 유태오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니키리는 "다른 방송은 몰라도 '유퀴즈'는 생각해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 친구 다섯 명에게 전화해 찬성하면 무조건 나가라고 했다"며 "반면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유태오의 와이프로 한 번도 나온 적 없는데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게 낫지 않냐고 걱정하는 말을 듣고 나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니키리는 "“그 말 듣고 환상 깨려고 나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태오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밤에 길을 걷고 있는데 태오가 서 있었는데 잘생긴 남자가 서있어서 뚫어져라 쳐다봤더니 저를 쳐다보더라"며 "보통 눈이 마주치면 한 사람이 피하는데 계속 날 쳐다보길래 '웬 떡이냐' 싶었다"고 말했다.
니키리는 "알고보니 유태오 이상형이 작고 통통한 여자였는데 이상형이 걸어오니까 쳐다본거다"며 "그대로 스쳐갔는데 동행인이 있어서 다른 데 갔다가 계속 생각이 나서 그 앞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길에 유태오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옆에 독일 음식점이 있었는데 본능적으로 '저기 있다' 해서 들어갔더니 유태오가 있었다"며 "앉아서 얘기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또 니키리는 "독일 음식점에서 세 블럭 떨어진 곳에 제 집이 있었는데 샹들리에가 달려 있다"며 "길에서 지나가면 그 샹들리에가 보이는데 유태오가 매일 새벽에 퇴근하면서 거길 지나가면서 켜져 있는 샹들리에를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니키리는 "한국에 와서 10년 있었는데 돈 번 건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다 썼다"며 "무명이 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니키리는 "그런데 유태오 얼굴이면 3년안에 뜬다고 생각했다"며 남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니키리는 "무명이 7~8년 되니까 그때 마음을 내려놨다"며 "유태오가 알바라도 하려고 하길래 소년미를 잃어버릴까봐 못하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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