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백종원이 오류동 부대찌개 집을 찾았다.
14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2번째 골목 ‘구로구 오류동’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오류동 골목 첫 번째 집은 부대찌개집이었다.
부대찌개에 대해 백종원은 "전쟁 후 미군들이 주둔하게 됐다"며 "군 부대에 많은 사람들이 일하게 돼서 거기서 식량을 몰래 갖고 나왔는데 통조림을 쓰레기 봉투에 넣어 들고 나왔다는 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하지만 너무 오래 걸렸고 백종원은 이를 지적했다. 사장님은 완전 조리를 해서 내놓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부대찌개 같은 경우 테이블에서 조리해도 되는데 왜 완전 조리를 하냐 물었고 사장님은 "코로라 때문에 비대면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완전히 끓여서 내놓게 됐다"라고 말했다.
부대찌개가 끓자 백종원은 “냄새만 맡아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맛없는느낌, 고추장찌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맛을 본 백종원은 “이건 국내 소시지, 햄은 수입이다”라며 “구워서 맛있는 소시지와 햄을 찌개에 넣었으니 당연히 맛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소시지나 햄은 구워먹는 용이라서 국물에 안 우러난다”라고 말했다.
결국 백종원은 “내가 지금껏 먹어본 부대찌개 중 최악”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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