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외조의 여왕 니키리, 남편 유태오와의 결혼 예감은 "3번 만나고 확신"...직업+나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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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아내이자 아티스트인 니키리 (사진, 니키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태오 아내이자 아티스트인 니키리 (사진, 니키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유태오 아내 니키리가 화제다.


지난 밤 8시 3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니키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니키리는 낭만적인 유태오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뉴욕에서 만난 두 사람은 계속 눈 맞춤을 했다고 했다.


니키리는 "보통 눈이 마주치면 한 사람이 눈을 피하지 않냐 그런데 태오도 날 뚫어지게 보더라"며"알고 보니 태오 이상형이 좀 작고 통통한 여자였다"고 말했다.


니키리 남편 배우 유태오(사진, 유태오 인스타그램 캡처)
니키리 남편 배우 유태오(사진, 유태오 인스타그램 캡처)

니키리는 또 "이 정도 얼굴이면 대시하는 사람 많았을 거 같다고 물었는데 없었다더라"며 "내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결혼할 예감이 들었냐는 조세호의 질문에는 "세 번 만났는데 결혼할 거라는 걸 알았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니키리는 유태오의 소년미를 좋아한다고 했다.


니키리는 외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니키리는 "돈 번 건 한국에 와서 10년간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다 썼다"며 "태오가 무명이 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니키리는 "벌어오는 벌이가 없고 저도 작업을 그만두고 한국에서 시나리오만 썼다"며 "태오 얼굴이면 3년이면 뜨겠다 했는데 안떴고 7-8년 되니까 무섭더라"고 말했다.


유태오 아내이자 아티스트인 니키리 (사진, 니키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태오 아내이자 아티스트인 니키리 (사진, 니키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태오가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하자 니키리는 말렸다고 했다. 이유에 대해 니키리는 "힘들어도 너의 소년미를 잃어선 안 된다고 풍파에 치이면 소년미가 없어지니까 내가 맞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태오는 날 내적으로 막아준다"며 "내 멘탈이 붕괴되거나 힘들 때 인내심을 갖고 너무 든든하게 지탱해 준다"고 말했다.


한편 니키리는 1970년 생으로 한국에서 사진학을 공부한 후 뉴욕에서 선보인 '프로젝트' 연작이 큰 호평을 받은 예술가다. 남편 유태오는 1981년생으로 니키리 보다 11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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