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죽음에 의심 품어...이다해의 손절 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2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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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흔의 죽음을 의심하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황가흔의 죽음을 의심하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다해가 최여진에게 손절을 선언한 가운데 최여진이 이소연 죽음에 의심을 품었다.


15일 밤 7시 50분 방송된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44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주세린에게 시녀 하지말라고 말했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잎서 황가흔은 동대문여신으로 주세린에게 메시지를 보내 오하라(최여진 분)의 시녀 노릇을 그만하라고 했다.


차보미(이혜란 분)는 오하라와 주세린에게 "고은조(이소연 분)가 이런 드레스를 언제 입었다는 거냐"고 물었다. 차보미는 "너희 왜 말이 다르냐"며 "은조가 언제 입은거냐"고 물었다.


황가흔의 죽음을 의심하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황가흔의 죽음을 의심하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때 황가흔이 나타나 "그 드레스 캐릭터 설정에 맞춰서 만들었는데 무슨 문제 있냐"며 "이 드레스 영화 촬영에 다시 사용할 거라 다시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주세린은 오하라에게 "보미가 그 드레스 은조 신부 파티랑 연관있다는 거 알면 어떡하냐"며 "우릴 의심하는 것 같다"고 했다.


황가흔의 죽음을 의심하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황가흔의 죽음을 의심하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에 오하라는 "은조 파티 드레스 입고 다리에서 떨어졌는데 그렇다면 시신으로 발견됐을 때도 그 차림이었을 텐데 왜 못 알아보는거냐"며 "영화 의상 도착했을 때도 그랬고 황가흔이 학교에서 보여줬을 때도 그렇고 이상하다"며 의심했다.


오하라는 주세린에게 입조심하라며 "은조 아저씨 때처럼 함부로 나불대다가 똑같이 실수하지 말고 혹시 모르니 당분간 보미 주시해"라고 하자 주세린은 "지금 이 순간부터 각자도생이다"며 "너 손 피 안묻히려고 나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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