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김인이, 임신 사실 엄마에게 들킬라...'조마조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21:21:58
  • -
  • +
  • 인쇄
(사진, KBS1TV '속아도 꿈결' 캡처)
(사진, KBS1TV '속아도 꿈결'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인이가 박탐희에게 임신사실을 들킬까 조마조마 했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12회에서는 인영혜(박탐희 분), 금민아(김인이 분)가 백화점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영혜는 금민아 대학 입학 기념 옷을 사주기 위해 백화점을 갔다. 여기서 두 사람은 오민희(윤해영 분)를 만났다. 오민희는 두 사람에게 백화점에 왜 왔냐고 물었다.


인영혜는 "쇼핑몰에 쇼핑하러 왔지 밥먹으러 왔겠냐"며 "동서야 말로 왜 왔냐"고 물었다. 이에 오민희는 "나야 뭐 맨날 오는 곳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인영혜는 "우리 민아가 서울대 합격해서 옷사주러 왔다"고 말했다.


(사진, KBS1TV '속아도 꿈결' 캡처)
(사진, KBS1TV '속아도 꿈결' 캡처)

이말에 오민희는 "여기 비싸다"며 금민아에게 "넌 젊은애가 인터넷으로 쇼핑 안하냐"고 말했다. 이에 에 인영혜는 "딸한테 이정도해줄 능력은 있다"라며 떠났다. 이를 본 오민희는 "그놈의 서울대, 서울대, 자기 딸만 가냐"고 혼잣말 했다.


옷을 고른 금민아는 치마가 맞지 않아 당황했다. 이에 인영혜는 "뱃살이 좀 찌긴 쪘나 보다"며 "밥 먹고 앉아 공부하고 그것만 했으니 살이 안 찌는게 이상한거니 더 쪄도 된다"고 말했다.


금민아는 쇼핑을 하다 걷기 힘들어서 쉬자고 했다. 이때 어린 커플을 보며 인영혜는 "너무 어린애들이 저러는 거 싫다"며 "설마 우리 딸도 밖에서 저러냐"고 말했다. 금민아가 당황하자 "우리 딸 순진해서 어쩌냐"며 "미팅은 한두번 할 수 있지만 연애는 나중에 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