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언급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동준과 함께 제주 해녀들을 만났다. 바로 뿔소라를 판매하기 위해서였다.
해녀들은 백종원을 보더니 "TV보다 낫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얼굴 한번 보여드릴까"라며 마스크를 벗었고 해녀들은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소유진이 시집 잘 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녀들은 "뿔소라는 많이 잡히는 데 판로가 없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전했다. 해녀들은 "뿔소라를 일본에 수출하다가 코로나 때무넷 수출을 마음대로 못해서 물질을 못하고 있다"며 "안팔려서 못한다"고 ㅁ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뿔소라 잡아서 먹고 살려면 밥 굶을 거다"며 해녀 대신 다른일을 찾는 사람도 있다며 심각성을 전했다.
현재 가격은 제주도청 수협에서 지원금이 나오지만 원가는 1kg에 3000원이었는데 지원을 받으면 도 지원 1000원, 수협 지원 1000원, 원가 1000원이 합쳐진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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