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너목보8' 안재욱, 1라운드에서 아들과 재회?..."벌써 이렇게 큰 거냐" 강이석과 만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6 2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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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강이석과 재회한 안재욱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아역배우 강이석과 재회한 안재욱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매일안전신문] 안재욱이 극중 아들로 등장했던 강이석과 15년만에 만났다.


16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서는 안재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데뷔 28년 만에 tvN 드라마 '마우스'로 생애 첫 악역을 맡게 됐다. 이에 안재욱은 "반전의 묘미가 있어서 잘 있어서 잘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반전 묘미가 있어서 좋게 봐주시는데 반전은 '너목보'만큼은 따라갈 수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안재욱은 "자신 있는 편이었는데 시즌 거듭될수록 제작진이 독해졌다"며 "방송 보면서 저러면 어떻게 맞히냐며 화낸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역배우 강이석(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아역배우 강이석(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이어 1라운드가 진행됐다. 1번 부터 6번의 미스터리 싱어를 본 안재욱은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1라운드는 비주얼과 키워드만으로 누가 음치인지 색출해야 했다.


5번 싱어의 키워드는 ‘미스터 션샤인’, ‘안재욱 사인볼’ 이었고 실력자였다. 알고보니 5번 미스터리싱어의 정체는 아역배우 강이석이었다.


안재욱과 강이석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연기한 바 있다.


강이석을 본 안재욱은 놀라며 "이렇게 커 있을 거란 생각 자체를 못했다"며 "당시 청춘 로맨스를 주로 하다 처음 드라마에서 아들이 생겼었다"고 말했다. 15년만에 안재욱을 만난 강이석 또한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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