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결국 최여진과 별거 시작...'이소연 때문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6 2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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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혁을 밀어내는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차선혁을 밀어내는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성환이 최여진과 별거를 하게됐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45회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과 오하라(최여진 분)이 별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이소연 분)은 오하준(이상보 분)을 언급하며 차선혁을 멀리했다.


이에 차선혁은 "정말 오전무님이라고 생각하냐"며 "나 별이한테 자장가 불러줄때 마음이 너무 아팠고 자꾸 황가흔씨한테 상처 준 그 남자가 되는거 같은데 당신은 왜 자꾸 도망치려고 하냐"고 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나는 당신 죽은 첫사랑이 아니다"라며 "고은조(이소연 분)가 아니란 말이다"라고 소리쳤다.


아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아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오하라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 가운데 오하준은 황가흔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하준은 황가흔이 자신을 이용했다고 생각했다. 오하준은 "차선혁을 보여주려 그런거였다"며 "진짜 나랑 사귀려는게 아니라 차선혁을 화나게 하려고 위장연애를 한거다"고 말했다.


한편 오하라는 스트레스를 아들에게 플고 있었다. 우는 아들에게 오하라는 "꼴보기 싫으니까 울지마"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오하라는 '내가 은조 아이를 죽였고 그래서 아들을 똑바로 못 보겠다'라고 생각했다. 이에 차선혁은 "당분간 저희 집에 가있겠다"며 별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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