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영표가 허영만과 강원도를 찾았다.
16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이영표가 강원도 인제와 양양, 구름도 쉬어 간다는 고개 한계령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와 허영만은 곰배령 오지에 있는 백반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밀가루 없는 산나물 전을 먹은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이영표는 “나물 그 자체에 밀가루는 1-2% 들어간 것 같다”며 밀가루 맛은 하나도 안 나고 나물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허영만은 “이걸 먹으니 이제 봄이구나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식사를 하면서 이영표는 아내와 딸을 언급했다. 이영표는 "첫 째는 네덜란드, 둘 째는 런던, 막내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졌다"고 말했다. 아내에 대해서 이영표는 "처음 사귀고 결혼했다"며 "선배님들 하는 말 중에 축구선수는 다른데 신경 쓰니까 여자친구 사귀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럼 범생이다"고 하자 "범생이는 아니고 꽉 막힌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영만은 이영표에게 "안정환처럼 방송을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표는 "가족도 그렇고 방송 관계자들도 나보고 재미 없다고 방송 자주 하면 안 된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시래기메기찜을 먹다가 보양식에 대해 언급했다. 허영만이 “박지성 씨는 뭐 먹었나”라고 물었고 이영표는 “PSV 에인트호벤 시절 지성이 집에서 매일 저녁을 먹었는데 그냥 찌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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