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홍지윤X황우림, 첫 번째 뽕짝꿍 당첨...'노래 효도하러 떠납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6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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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 (사진,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 (사진,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매일안전신문] 홍지윤과 황우림이 짝꿍이 됐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에서는 신청자 사연을 받고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과 황우림이 받은 사연은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이 걱정이라는 21살 언더그라운드 래퍼의 사연이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은 원주에 위치해 있었다.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 (사진,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 (사진,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사연을 들은 홍지윤과 황우림은 원주로 떠나 사연자 부모님의 식당을 찾았다. 고기를 파는 곳이었다.


두 사람은 식당에 자리를 잡자마자 "혹시 '미스트롯2' 보시냐"고 물었다. 이를 모니터로 보던 붐은 “내가 식당 들어가서 ‘붐이에요’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 (사진,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홍지윤과 황우림 (사진,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어머니는 두 사람을 알아보며 "정말 너무 좋아한다"며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안그래도 아까 통화하는데 아들이 계속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홍지윤과 황우림이 식당일을 도와준다는 것을 말리고 고기를 대접했다. 어머니는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 "코로나 때문에 요즘 손님이 없다"며 걱정을 털어놨다.


아버지 또한 '미스트롯2' 팬이라며 "방송을 보면서 힘들 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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