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하늘과 천우희가 버즈 노래 받아쓰기 문제를 풀게 됐다.
17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천우희와 강하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며 "집에서 보는데 한 번도 맞춰본 적이 없는데 오늘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죄송하다"며 등장하자마자 사과를 했다.
이에 붐은 "군 시절에 빠져 있던 장르가 나오면 자신 있다고 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하늘은 "록 발라드였는데 가사가 잘 들린다"며 "그런데 오늘 안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2005년 발표된 버즈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였다. 그러자 강하늘은 흥분하며 "아는 노래다"며 "근데 가사는 기억이 안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들으면 기억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천우희는 강하늘과 출연하게 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대해 "일상에 지친 두 남녀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만남과 기다림을 알게되는 청춘영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하늘은 "영화에서 우산 장수로 나온다"며 "영화에서 실제 쓰였던 소품을 가지고 나왔는데 영화 속에선 내가 그린 그림이다"며 천우희와 쓰고 온 우산을 보였다.
이어 천우희는 별명이 토마토인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많이 타 혼자 얘기해야할 때 귀까지 빨개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열심히 해야할 때 부끄러울 때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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