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21시즌 KBO리그가 개막하고 10여 경기를 치렀다. 볼넷이 너무나 많다. 야구 질이 떨어져 관중이 외면할 수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기세가 계속됐다. 10개 팀들은 모두 스프링캠프를 국내에서 치러야했다. 팀별로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 끌어 올렸다. 해외 캠프 시절에 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속도는 더뎠다.
KIA와 SSG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시즌 첫경기를 치렀다. KIA가 11-6으로 이겼지만 양 팀 마운드가 볼 넷을 남발해 걸끄러운 경기였다. KIA 선발 임기영(28)은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하고 3⅔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SSG 선발 아티 르위키(29)는 르위키는 2회 1사 2, 3루 상황에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강판했다.
이는 불펜에게 부담을 주어 사사구가 남발됐다. 양 팀 합쳐 사사구가 16개가 나왔다.
SSG는 르위키가 1개, 서진용(29), 하재훈(31), 김세현(34)이 나란히 1개씩을 기록했다. KIA가 사구 1개 포함 볼넷이 9개, SSG가 6개다. 승리투수가 된 장민기(19)는 신인이란 부담감때문에 추신수(39), 최정(34)에게 볼넷을 내주주고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4회는 3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이어 올라온 서덕원(28) 2개의 볼넷을 내줬다. 이후 고영창(32), 장현식(26)이 1개씩을 허용했다.
2020년과 2021 시즌을 11~12 경기를 치른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볼넷을 허용한 팀은 50개의 삼성이었다. 가장 적은 팀은 26개의 키움이었다.
16일 KIA와 SSG 중계를 맡은 이순철 해설위원은 "볼넷을 한 경기에 8개씩, 10개씩 내준다는 것은 팀이 생각해 볼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시즌 초반부터 너무 많다. 프로야구에서 볼넷과 에러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팬들을 야구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프로야구 질도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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