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기타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분야 부동의 1위인 LS전선(006260) 인동공장에서 근로자가 큰 부상을 입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경북 구미의 LS전선 인동공장 근로자인 A(55)씨가 전선 묶음을 이송하는 기계에 몸이 끼였다.
A씨는 동료 직원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현재까지 혼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씨가 의식을 회복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LS전선은 에너지 전송을 위한 초고압 및 중·저압용, 선박용 특수케이블 등 전력케이블, 유·무선 정보통신을 위한 광섬유,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LS전선(LS Cable & System)은 2008년 LS전선주식회사로 설립되어 LS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LS엠트론과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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