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피겨선수 출신인 최원희가 예약이 2022년 말까지 꽉 차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밤 9시 방송된 SB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역술가 특집으로 꾸며져 오왕근, 오영주, 이상욱, 최원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3년 정도 되야 최원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최원희는 "신내림 받고 3개월에서 5개월은 예약 차 있어서 지금에서야 작년 예약 손님을 처리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원희는 "2023년 기다리시는 분들 많은데 예약을 받아야 할지 말지 고민이라 미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최원희는 지난 10년 동안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며 최근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최원희는 방송에서 "신내림을 받으니까 지인들과 연락이 안됐다"며 "갑자기 달라진 삶에 괴리감이 들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최원희는 사실 중학생 때 부터 귀신이 보였다면서 "운동을 하다가도 다른 것들이 보였고 뛰면서도 귀신이 보였다"며 "그래서 착지를 하면 계속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원희는 "특히 남자와 아기가 많이 보였다"며 "10년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는데 2020년부터 더 많이 아팠는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무속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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