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청학동 서당 훈장님+김다현父 김봉곤, 나이 50세에 고졸 된 사연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9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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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과 김다현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김봉곤과 김다현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건이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 김다현과 김봉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봉곤 훈장은 딸 김다현을 학교까지 차로 태워다 줬다. '미스트롯2' 후 학교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냐는 제작진들의 질문에 김다현은 "애들이 저보고 연예인이라고 한다"며 "사인을 30장이나 했다"고 전했다.


김봉곤 훈장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김봉곤 훈장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김다현을 학교로 데려다준 후 김봉곤은 "사실 난 청학동에서 자랄 때 취미활동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고 학교도 멀고 차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봉곤은 "게다가 요즘처럼 부모들이 자식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때가 아니었다"며 "그래서 학교를 포기하고 전통 서당 공부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봉곤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부족함이 느껴져서 학교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찾아보니 검정고시라는 것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봉곤은 "방송 최초 고백이고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데 고등학교 졸업을 올해 했다"면서 만 50세에 고교 졸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봉곤은 "다현이의 꿈을 잘 실현하고 성장시키고자 '미스트롯2'에 보냈더니 가족들 까지 바빠졌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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