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테니스 황제 이형택, 韓-美 집 다른 점은 과연..."마당도 있고 차고도 있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9 2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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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선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선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형택 선수가 미국에서 살다 귀국해 한국 집에서 넘치는 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테니스의 신 이형택 가족 집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택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7년간의 미국생활을 끝내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형택은 "작년 여름방학 때 잠깐 왔다가 코로나19가 심해져서 '이번 기회에 들어와서 사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더니 애들이 다 좋다고 해서 오게됐다"고 했다.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선수의 아내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선수의 아내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이형택 아내는 "혼자 미국에 가서 일주일 만에 짐정리를 했다"며 "전자제품은 지인들에게 다 주고 왔는데도 짐이 많다"고 말했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은 짐으로 가득한 이형택의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이형택과 아내는 미국에서는 마당이 있는 2층 단독주택에 살았지만 한국의 집은 수납공간이 부족해 고민이 많다고 고백했다.


짐도 가득했지만 집안 곳곳에서는 아직 풀지도 못한 박스도 가득했다. 이형택의 드레스 룸은 이형택 옷으로 가득 차 들어갈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이형택 아내는 “남편이 안 입는 옷을 비워야 하는데 잘 못 버린다”며 “남편 몰래 버린 적도 있는데 다시 가서 들고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형택은 “아내는 무조건 비우라고 하는데 언젠가는 입을 것 같아서 잘 못 비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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