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이상보에 이별 선언..."이제 그만하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2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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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혁 멱살을 잡은 오하준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차선혁 멱살을 잡은 오하준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이상보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47회에서는 오하준(이상보 분)에게 이별을 선언한 황가흔(이가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은 차선혁(경성환 분)의 멱살을 잡고 "황 팀장한테 그 남자 돼준다는 거 무슨 말이냐"고 따졌다. 이에 차선혁은 "가흔씨한테 상처 준 남자"라며 "황가흔은 아직 그 남자를 못잊고 있다"고 말했다.


오하준에게 이별을 선언한느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준에게 이별을 선언한느 황가흔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그러자 오하준은 "너는 네 첫사랑 배신한거 황 팀장에게 용서 받고 싶어서 이러냐"고 말했다. 그러자 차선혁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거 형님은 모른다"며 눈물을 보였다.


오하준은 "난 모르지만 이건 아니다"며 "네가 황 팀장한테 그 자식이 돼주면 황 팀장 상처가 낫기라도 한다는 거냐"라고 화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해도 내가 한다"며 "내가 황 팀장 남자친구다"고 말했다.


이후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전화해 "가흔 씨가 알고 있어야 될게 있어서 전화했다"며 "오전무님한테 우리 캠핑장에서 있었던 일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이해한다고 했다.


황가흔을 붙잡는 오하준(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황가흔을 붙잡는 오하준(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어 황가흔은 오하준에게 미안하다며 "마음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준은 "신경 안쓴다"며 "어차피 황 팀장은 죽은 첫사랑 아니잖냐"고 말했다. 하지만 황가흔은 "우리 이제 그만하자"며 이별을 통보했다. 오하준은 "우리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다"며 "나 누구 좋아하는 거 처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작은 황 팀장 마음대로 일 줄은 모르겠지만 끝내는 건 내가 그렇게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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