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삼형제 아빠 김정민, 목소리도 노래도 '킹'...올크라운 통과 성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2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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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크라운을 받은 가수 김정민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올크라운을 받은 가수 김정민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정민이 뛰어난 음색을 자랑했다.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서는 김정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첫 번째 도전자에 대해 강호동은 "가슴을 울리는 전설의 허스키 보이스"라고 소개했다. 바로 가수 김정민이었다.


김정민은 "90년대에는 록발라드 킹, 가정에서는 삼형제를 키우는 육아의 킹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크라운을 받은 가수 김정민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올크라운을 받은 가수 김정민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김정민은 "많은 사람들이 요즘 김정민 노래 안하냐, 왜 안하냐,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이냐 등의 뉘앙스를 많이 풍기는데 무대에서는 저만의 색깔이 있기 때문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민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크라운을 받은 가수 김정민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올크라운을 받은 가수 김정민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무대를 끝낸 김정민은 "저도 데뷔가 30년 정도 되어간다"며 "평가를 받는다는 게 심리적으로 커서 살이 쪽쪽 빠진다"며 3kg가 빠졌다고 밝혔다.


진성은 "마음 먹고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공간을 꽉 채우는 여유스러운 노래를 했다"고 극찬했다. 김정민은 올크라운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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