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역주행의 신화 브레이브걸스, 공백기 수입 없어 알바 뛰기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23:22:01
  • -
  • +
  • 인쇄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에 출연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에 출연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브레이브걸스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역주행 이전 공백기 동안 수입이 없어 알바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브레이브걸스는 "사실 우리는 컴백 전에 살을 쪽 빼 홀쭉하고 오히려 활동을 시작하면 찌는 편"이라며 알바비로 몰래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에 출연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에 출연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유정은 "컴백 전에는 회사에서 운동과 식단을 다 관리해주셔서 살이 빠졌지만 활동 중에는 몰래 먹었다"며 "당시 매니저 언니와 동거하던 시절이라 몰래 음식을 시키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세워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는데 밖에서 누구 한 명이 머리를 말리면 다른 한 명이 쓰레기 버리러 가는 척하면서 음식을 받아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민경훈은 "유정이 닮은꼴 캐릭터 과자 광고를 찍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찍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민영은 “우리가 운전면허가 다 있고 '운전만 해'라는 노래가 있으니 자동차 광고도 찍고 싶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에 출연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에 출연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이어 김숙은 "가오리 춤이 처음에는 추기 싫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유정은 "단장님이 5분 만에 만드신건데 춤이 걸그룹인데 다 열어야 하니 괴랄 스러웠다"며 "대표님한테 선택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마음에 든다고 한번에 오케이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멤버들의 연령대는 다소 높은 편으로 민영이 1990년생으로 31세, 유정이 1991년생으로 30세, 은지가 1992년생으로 29세, 유나가 1993년생으로 28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